Q1[객관식]다음 중 기후 환경과 전통 가옥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?
정답 ③ 건조 기후 지역의 가옥은 흙벽돌·평평한 지붕이 특징이다. 강수량이 적어 경사 지붕이 필요 없고, 흙은 낮의 열을 차단해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한다. 가파른 경사 지붕의 통나무집은 강수량·강설량이 많은 냉대림 기후에 적합하다.
Q2[객관식]"한반도 폭염의 일상화"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정답 ② 폭염은 모두에게 균등하게 오지 않는다. 반지하·옥탑방·야외 노동·독거 고령 같은 조건과 결합하면서 사회적 불평등으로 증폭된다. 환경 문제는 곧 정의의 문제다.
Q3[객관식]대한민국 헌법 제35조에 명시된 환경권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정답 ② 헌법 제35조 1항 — "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, 국가와 국민은 환경 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." 환경권은 권리이자 동시에 책임이다.
Q4[객관식]사상가와 그 자연관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?
정답 ④ 칸트는 대표적 인간 중심주의 사상가다. "이성적 존재인 인간만이 그 자체로 목적이고, 자연(인간 아닌 존재)은 수단으로서만 가치를 갖는다"고 보았다.
Q5[객관식]알도 레오폴드의 대지 윤리(Land Ethic)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정답 ③ 레오폴드는 윤리의 대상을 인간을 넘어 토양·물·식물·동물·생물 공동체(=대지) 전체로 확장했다. 인간은 대지 공동체의 정복자가 아닌 평범한 구성원이다.
Q6[객관식]아르네 네스의 심층생태학(Deep Ecology)이 비판하는 "표층생태학"의 특징은?
정답 ① 네스는 환경운동을 표층(shallow) ↔ 심층(deep)으로 나눴다. 표층은 기술적 처방에 머무는 인간 중심적 환경주의, 심층은 세계관 자체의 변환을 요구하는 생태 중심적 환경주의다. ②③④는 모두 심층생태학의 특징.
Q7[객관식]2015년 파리협정과 한국의 기후 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?
정답 ② 파리협정의 가장 큰 특징은 선진국·개도국을 가리지 않고 모든 당사국이 자발적 감축 목표(NDC)를 제출하도록 한 점이다. 1997년 교토의정서가 선진국만 의무를 졌던 한계를 넘어선 보편적 협정이다.
Q8[단답형]알도 레오폴드가 그의 책 『모래 군의 열두 달』에서 제시한 — 윤리의 대상을 토양·물·식물·동물 등 생물 공동체 전체로 확장한 윤리 사상의 이름은? (한글 4자 또는 영문)
정답: 대지 윤리 (Land Ethic) — "한 행위가 생물 공동체의 온전함·안정·아름다움을 보존하는 경향이 있으면 옳고, 그렇지 않으면 그르다." 인간을 대지 공동체의 정복자가 아닌 평범한 시민으로 보는 생태 중심 윤리의 고전.
Q9[단답형]한국이 2050년 탄소중립을 법률로 명시하기 위해 2021년 제정·시행한 — 약칭 "□□□□ □□□"으로 불리는 법률의 정식 약칭은? (한글)
정답: 탄소중립기본법 (정식 명칭 「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·녹색성장 기본법」, 2021 제정 / 2022 시행) — 한국은 2050 탄소중립과 2030 중간 감축 목표를 법률로 못 박은 세계 14번째 국가가 되었다.
Q10[단답형]영국 정치학자 앤드루 돕슨이 제시한 — 영토와 세대를 가로질러 비-호혜적 책임을 짊어지고, 사적 영역에서의 실천까지 의무로 받아들이는 새로운 시민상의 이름은? (한글 4자 또는 5자)
정답: 생태시민(또는 생태시민의식, Ecological Citizenship) — 기존 시민권이 국가의 경계 안에서 호혜적 권리·의무에 머물렀다면, 생태시민은 국경·세대·종을 가로지르는 책임을 짊어진다. 일상의 소비·이동·먹거리까지 정치적 행위가 된다.
Q11[서술형]"댐 건설로 발전·홍수 조절은 가능하지만 멸종위기종의 서식지가 사라진다"는 환경 딜레마가 있다. 인간 중심주의와 생태 중심주의 각각의 입장에서 어떻게 판단할지 한 문장씩 쓰고(총 2문장), 본인의 입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세요. (총 3문장)
모범답안
· 인간 중심주의 발전·홍수 조절이라는 인간의 복지·안전이 우선이며, 멸종위기종 보존은 인간에게 미치는 효용(생태계 서비스, 미래 자원 가치)을 따져 비용·편익을 분석한 뒤 결정해야 한다.
· 생태 중심주의 멸종위기종은 인간의 효용과 무관하게 그 자체로 내재적 가치를 지니므로, 한 종을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선택은 대지 공동체의 온전함을 파괴하는 그른 행위다.
· 나의 입장 (예시) 두 시선의 긴장을 끌어안되 회복 불가능한 선택은 미루는 신중성의 원칙에 따라, 우선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면서 자연형 하천 정비·소수력 등 대안적 해법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.
· 인간 중심주의 발전·홍수 조절이라는 인간의 복지·안전이 우선이며, 멸종위기종 보존은 인간에게 미치는 효용(생태계 서비스, 미래 자원 가치)을 따져 비용·편익을 분석한 뒤 결정해야 한다.
· 생태 중심주의 멸종위기종은 인간의 효용과 무관하게 그 자체로 내재적 가치를 지니므로, 한 종을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선택은 대지 공동체의 온전함을 파괴하는 그른 행위다.
· 나의 입장 (예시) 두 시선의 긴장을 끌어안되 회복 불가능한 선택은 미루는 신중성의 원칙에 따라, 우선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면서 자연형 하천 정비·소수력 등 대안적 해법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.
Q12[서술형]나는 어떻게 생태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? 본인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3가지를 제시하고, 각각이 왜 "단순한 친환경 행동"을 넘어 "생태시민의 실천"이 되는지 그 의미를 한 문단(180~280자)으로 답해 보세요.
모범답안 예시 첫째, 기후 정책에 대한 의견을 SNS·청원·투표로 표현한다 — 개인 절약을 넘어 정치적 행위로 책임을 확장하기 때문이다. 둘째, 옷·전자기기 등 소비를 줄이고 수리·중고 거래를 택한다 — 내 소비가 다른 국가·미래 세대의 환경 부담임을 인식한 국경·세대를 가로지른 책임이다. 셋째, 지역 환경 단체나 학교 동아리에 참여한다 — 혼자의 양심이 아니라 연대의 실천으로 시스템을 바꿔내는 것이 생태시민의 핵심이기 때문이다. ※ 핵심: 권리 + 책임 + 연대 = 생태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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